당근마켓 소개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부터 동네정보까지 이웃들이 모이는 생활공동체입니다. 이웃을 친밀하고 따뜻하게 만드십시오. 우리 동네 직거래 마켓으로 거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웃들과 함께 물건을 사고 팔고 있기 때문에 택배비가 들지 않습니다. 동네 인증 시스템으로 다른 동네 사람들이 함부로 사기를 칠 수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서 최근 중고나라보다 훨씬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중고 거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앱 카테고리 |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 |
개발자 | Danggeun Market Inc. |
운영체제 | Windows10/Adroid, Mac |
지원 언어 | 한국어 |
라이센스 | 무료 |
파일 크기 | 120MB |
당근마켓 자주 묻는 질문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매너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서로 존중해요. 우리 존댓말로 대화해요.
• 모두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시간 약속을 꼭 지켜주세요.
• 절대로 중간에 연락 끊기는 일이 없도록 해요. (잠수는 절대 안 돼요!)
• 따뜻한 감사 인사로 마무리를 지어요.
• 어떤 상황에서도 욕설, 비방, 명예훼손 등의 언행은 지양해주세요.
• 늦은 시간 채팅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새벽 시간에는 채팅을 자제해주세요.
• 택배 거래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요청하시고 가능한 한 직거래로 해주세요.
비매너 평가를 하면 상대방이 알 수 있나요?
누가 나를 무인운전으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다. 방법 평가는 익명입니다. (찬양 형식의 리뷰도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무례한 리뷰의 경우 같은 상품의 상품이 2개 이상 접수된 경우에만 상품의 내용이 노출됩니다. 그 이유는 누가 무례한 리뷰를 남겼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항목 선택 이외의 직접 쓰기 내용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당근마켓팀만 볼 수 있습니다. 무례한 사용자를 만나면 지나치지 말고 태도 리뷰를 남겨주세요. 따뜻한 당근마켓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
매너 평가와 매너온도의 관계가 궁금해요
무료 태도 리뷰와 긍정적인 거래 리뷰를 받으면 태도 온도가 올라가고 나쁜 태도 리뷰와 부정적인 거래 리뷰를 받으면 태도 온도가 내려갑니다. 모드 평가와 거래 검토가 가까울수록 모드 온도가 더 많이 반영됩니다. 반대로 오래 전에 받은 양식 검토 및 거래 검토는 양식 온도를 덜 반영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거래 빈도가 낮을 경우 에티켓 온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1년 후의 Way 평가 및 거래 검토는 더 이상 Way Temperature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매너 온도는 거래 시 다른 사용자의 신용을 확인하기 위해 만든 기능입니다. 장기간 거래를 하지 않으면 신뢰도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이 기준을 사용합니다.
당근마켓 PC 버전 사용법
예를 들어, “동작구”라는 지역명을 입력하면 서울 동작구에 당근 마켓 주민들이 올린 물건들이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PC 버전에서는 동네 인증을 받지 못했기에 거래를 바로 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거래를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당근마켓에서는 우리 동네 “알바”를 찾을 수도 있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물론, 알바몬, 알바천국에 비해서는 그 수가 적지만 그래도 그 사장님이 올리신 동네 생활 정보나 사장님의 거래 내역을 보고 어떤 사장님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100% 확신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알바를 찾을 때도 당근마켓 PC 버전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을 찾을 때도, 당근마켓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당근이 주는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믿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C버전에서는 “확인”만 가능하고, 채팅으로 문의하는 건 어플리케이션이 동반되어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