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헤임은 오픈월드 샌드박스 게임으로 사냥, 채집, 건설 등을 유저가 원하는 방향대로 이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고, 노가다적 요소가 많다보니 여러 모드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연료 보충 같은 경우에도 귀찮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요소입니다. 이 부분에서 재미를 느낄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그리 재밌다기보다 귀찮은 요소로 통합니다.
발헤임의 자동연료 보충 모드는 Automatic Fuel은 궤짝이나 땅에 있는 물건에서 횃불, 풍차, 물레방아, 가마, 제련소에 자동으로 연료를 채워주어서 자동으로 돌아가게끔 할 수 있습니다.
발헤임 자동 연료 보충 다운로드
모드 설정 정보
해당 모드로 게임을 한 번이라도 실행하면, 게임 시작 폴더에서 BepInEx/config/tastychickenlegs.automaticfuel.cfg라는 파일이 생성됩니다.
이곳에서 모드를 수정할 수 있게 됩니다.
fireRange = “벽난로 용기에서 연료를 끌어올 수 있는 최대 범위”);
smelterOreRange = “제련소용 용기에서 연료를 끌어올 수 있는 최대 범위”);
smelterFuelRange = “제련소용 컨테이너에서 광석을 끌어올 수 있는 최대 범위”);
fuelDisallowTypes = “연료로 허용되지 않는 항목 유형(즉, 소비되는 항목), 쉼표로 구분됩니다.”);
oreDisallowTypes = “광석으로 허용되지 않는 항목의 유형(즉, 변환되는 모든 항목, 쉼표로 구분).”);
refuelStandingTorches = “서 있는 횃불에 연료 보급”);
refuelWallTorches = “벽 횃불에 연료 보급”);
refuelFirePits = “화덕에 연료 보급”);
limitKilnOutput = “가마 출력 제한”);
limitKilnOutputAmount = “가마 연료 공급을 차단할 석탄의 양”);
distributionFilling = “참이면 한 번에 한 조각의 연료나 광석을 다시 채울 것이므로 채우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지만 개체 간에 더 잘 분산됩니다.”);
leaveLastItem = “가슴에 있는 마지막 항목 사용 안 함”);
또한, 컨테이너 및 그라운드 풀링의 범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각각 기본 10미터).
또한, 발헤임 내 게임 콘솔 버튼(F5)를 이용하면, 이 구성 자체를 바로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콘솔 버튼을 열고 autofuel reset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